지난 8월 일신의 자랑스런 공채1기는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 했다.
"꿈을 안고 뛰어라" 라는 슬로건 아래 공채1기는 한명의 낙오자 없이 한라산 정상등반에 성공 하였다.
100일이 지나 인턴기간을 마치고, 정식 일신인이 되는 출정식인 셈 이다.
공채 1기들은 지금 이 정신력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멘토들로 부터 해창리에서온 편지는 공채1기 모두를 감동 시켰고, 한라산 정상에서 백록담에서 가는
편지를 작성해 답장을 보내기도 하였다.
100일 기념 한라산 등반은 앞으로 일신 공채들의 문화로 이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