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SHIN News

2019년 일신 금연 캠페인 성공 인터뷰

일신 금연 캠페인 성공자 인터뷰   사진 : 재경팀 / 글 : 인사기획팀새 해가 되면 꼭 적고는 하는 목표, 금연. 물론 담배가 몸에 해로운 것을 알면서도 실제로 성공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작년 9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 업무 효율 및 조직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한 일신 금연 캠페인이 시작되었는데요. 성공한 참여자들에게 100만원의 포상을 주어 금연을 장려하는 이 캠페인에, 십여 년이 넘도록 담배를 놓지 못했던 흡연자들이 속속히 모여들었습니다.  

2018년 상반기 행사 1편 (태안 워크샵, 제주 야유회, 창립기념 체육대회)

일신테크놀로지는 2018년 1월 태안 워크샵을 시작으로 매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中  

생산기술팀 VS TEF그룹 3종 경기

갑자기, 시작된 생산기술팀과 TEF그룹 3종경기. 어느봄날,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농구게임을 시작으로, 축구 그리고 볼링까지 !재미있었던, 3종 경기 현장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일신인의 문화생활편- 뮤지컬 '영웅'

지난 2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일신테크놀로지 임직원들과 함께 뮤지컬'영웅'을 관람하고 왔습니다.외국인을 비롯하여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문화생활 신청을 통해 관람하였습니다. 총 2차례로 나누어 관람하였습니다. 인기 있는 뮤지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신청하였습니다.  

2017년 임직원 자녀 해외탐방 in 북경

2017년 2월, 일신테크놀로지 임직원 자녀 대상으로 북경으로 해외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임직원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탐방에 참가하게 된 임직원 자녀는 5명이며, 임직원 5명과 함께 3박 4일 동안 중국 북경 전역을 관광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자금성에서부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에 선정된 이화원까지 중국의 생생한 역사를 공부하고 왔습니다.   

2016년 (주)일신테크놀로지 모두가 행복한 활동

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이 지난 후, 일신테크놀로지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화성시청 이웃돕기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추석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라면 260박스를 기부하였습니다.    

2016년 (주)일신테크놀로지 부서별 단합대회

2015년 (주)일신테크놀로지 송년회

2015년 12일 30일 (주)일신테크놀로지의 송년회가 열렸다. 이번 송년회는 2015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고 'Happy ILSHIN'을 송년회 테마로 정하여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전달하고 강조하는 큰 의미를 두었다.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과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통해(주)일신테크놀로지 임직원은 즐거운 마음으로 한해를 마무리 지었다.  

2015년 (주)일신테크놀로지 추계 체육대회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바베큐파티가 진행되었다.갑작스러운 비소식에 일부 종목은 취소되었지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엔 부족함 없는 시간이었다.건물의 일층, 이층에서 선발된 여직원들의 축구를 끝으로 2015년 (주)일신테크놀로지 추계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이번 체육대회는 일신 임직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화합 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2015년 (주)일신테크놀로지 임직원 비젼 워크샵

일신 임직원 대한민국vs라오스 경기 관람

(주)일신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은 2015년 9월 3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있었던 한국vs라오스 월드컵 예선전을 관람 하였다.  일신 임직원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서인지 이날 대한민국 팀은 골 잔치를 펼쳤다.손흥민은 헤트트릭을 달성하였고, 8:0이라는 이례적인 스코어로 대승을 거두었다.축구를 관람하면서 이렇게 시원시원한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일신 임직원들은 대표팀에게 지속적으로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로 했다. 

공채 1기 100일 기념 한라산 등반

 지난 8월 일신의 자랑스런 공채1기는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 했다. "꿈을 안고 뛰어라" 라는 슬로건 아래 공채1기는 한명의 낙오자 없이 한라산 정상등반에 성공 하였다. 100일이 지나 인턴기간을 마치고, 정식 일신인이 되는 출정식인 셈 이다. 공채 1기들은 지금 이 정신력과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멘토들로 부터 해창리에서온 편지는 공채1기 모두를 감동 시켰고, 한라산 정상에서 백록담에서 가는 편지를 작성해 답장을 보내기도 하였다.   100일 기념 한라산 등반은 앞으로 일신 공채들의 문화로 이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