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임직원 워크샵을 떠났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샵을 통해 모두들 지쳐있던 심신을 회복하는듯 해 보였고 즐겁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매년 개최 될 워크샵이 벌써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