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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직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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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2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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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사진: 외부작가 / 글: 재경팀
“산해진미가 가득한, 식사
그리고 가을 억새풀이 인상적인 가파도”
점심식사를 마친 후, 가파도를 향해 이동했다. 가파도 승선장에는 최소 30분전에 도착해야 했고, 잠깐 대기중에도 우리는, 쉬지 않고 그룹별로 사진을 찍었다. 회사에서 나온 야유회보단, 마치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처럼 신나
보였다.
“함께여서 빛이 나는…우리는 팀입니다."▲생산1팀, 생산2팀, 품질영업실, 생산기술팀 ▲경영지원팀, 경영기획팀, 재경팀, 생산관리팀, 신입사원, 제주야유회 운영진
“흑돼지와 함께 즐기는 만찬!”
1일차의
꽉찬 일정을 소화하고, 마무리인 저녁식사를 하며 마무리했다. 2차로
신나는 댄스파티가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천천히 걸어 즐기는 섭지코지와 사계절의 멋을 가진 성산일출봉 ”
맛있는 조식을 먹고, 우리는 섭지코지로
향해 이동했다. 그 전날 광란(?)의 밤을 보낸 사람들은
재밌게도 눈을 감고 섭지코지를 즐기고 있었다.
섭지코지는 1일차의 코스와 다르게, 제주도를
방문할때마다 방문했던 곳이다. 매 방문할때마다 항상 좋은 평을 받는 장소이다. 계절마다 그리고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멋스러움이 다르다고 말했다.
섭지코지를 점령한 일신인
섭지코지를 즐기는 사람들은 두분류로 나눠진다.
첫번째는 섭지코지 코스를 천천히 걸어가며, 바다와
그리고 코스를 즐기는 자. 그리고 섭지코지 입구에 즐비한 매점에서 만찬(?)을 즐기는 자.
천천히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일정인 성산일출봉에 다다랐다. 방문을 했을 때, 성산일출봉은
휴무일이였다.
여기서 잠깐,
관광TIP, 성산일출봉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도착했을 때, 당황했지만 성산일출봉 정상을 입장하지 못했지만, 주변 둘레길코스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성산일출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이렇게 2019년 가을맞이 제주야유회는 마무리되었고, 역대 최고 인원인 180명이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게도 매년 일신테크놀로지는 최고 인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일신테크놀로지의 밝은 에너지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근원은 바로 함께이기 때문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 긍정적인 힘이 나오는게 아닐까?
다음이 더 기대되는 일신테크놀로지의 야유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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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1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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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사진: 외부작가 / 글: 재경팀
억새풀이 흔들거리던, 2019년 11월 일신테크놀로지는 제주도로 임직원 야유회를 진행했다. 1박 2일동안 제주 야유회는 어떤 일정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보자.
“일정은 알차게, 기쁨은 배로!”
제주도를 다 알기 위해서는, 1박 2일 일정은 매우 짧다. 하지만, ‘가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제주도를 즐긴다면, 굳이 많은 곳을 가지 않아도 제주의 가을을 즐기수 있다. 곽지해수욕장, 용머리/산방산, 가파도, 섭지코지 그리고 성산일출봉까지 제주도의 동쪽, 서쪽, 남쪽, 그리고 북쪽까지 모두 일정을 소화했다.“푸른하늘의 조화 곽지 해수욕장 ~ 자연이 주는 신비함 용머리 해안”
이른 아침일정에도, 방긋 방긋, 누구도 힘들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사내에서 볼 수 없었던, 패션 센스까지! 제주공항을 벗어나 첫 일정은 곽지해수욕장, 날씨는 흐렸지만, 일신테크놀로지 직원들의 웃음때문인지 사실, 그 어느때보다 맑은날
같았다.
◀ 생산1팀 외국인 근로자
일신테크놀로지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일이면 일, 활동이면 활동! 뭐하나 못하는 것 없는 직원들!
사내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모습! 사실, 사내에서는 근무복이 따로 있어,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주긴 힘들다. 이렇게 외부활동 때면, 사실 알아보기 힘들다는 후문도 있다.
곽지해수욕장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가을바다 즐긴 후 떠난, 제주의 남쪽! 용머리해안으로 이동했다. 신기하게도, 흐렸던 하늘은 용머리해안을 도착하니, 맑은 날씨로 우릴 맞이했다.
여기서 잠깐!관광TIP, 용머리해안은 물
때 시간을 잘 맞춰서 입장 해야한다. 잘못하면, 멋진 용머리해안을
볼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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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직원 트로트 경연대회 일신트롯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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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
]
임직원 트로트 경연대회 일신트롯
사진
:
재경팀
/
글
:
재경팀
2019
년
7
월
,
제
1
회 트로트 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TV
프로그램
‘
미스트롯
’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진행하였다
.
참가한
인원 총
16
명으로
,
외국인과 내국인 국적 불문
,
직위불문 하여 참여했다
.
일신트롯은요
?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
다양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산점 제도를 도입했다
.
특히
,
재밌는 사실은 관객현장투표를 만들어
, TV
프로그램의 문자투표형식을
따라 하기도 하였다
.
생각보다 관객현장투표는 뜨거웠으며
,
본인소속
팀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기간내내 참석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
대회 상금이 걸린 만큼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
참여만해도 영화관람권
2
매를 증정하였다
.
‘실제
프로그램과 같이, 일신전문MC 와 인정많은 심사위원 그리고
무대 ‘
공정한 대회진행을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임원들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TV프로그램과 동일하게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사를 기대하였지만, 역시 우리직원들 재치있는 무대매너와 놀라운 노래 실력에 감탄의
연속이였다.
‘ 결승전인가? 예선인가?’
1차부터 4차까지 예선전 진행되었고, 심사위원들은 예선을 거듭할수록 심사위원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일신에
트로트 가수가 이토록 많았나?!
적극적인 무대매너에 온 관객들이 뒤집어지기도, 트로트가수 성대모사를 하여 재밌는 무대를 만들기도 하였다.
“즐거움이 넘쳐, 모두가 웃고 떠들었던 일신트롯”
사실, 누군가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것은 어렵기도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뽐 낼수 있는 곳이 마련된다면? 딱딱한 일상에서 벗어
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신테크놀로지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재밌고 즐거운 활동을 함께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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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성시 직장인 축구대회 일신FC 출전기
(2019.06.11)
- 2019년 화성시 직장인 축구대회 일신FC 출전기 사진 : 재경팀 / 글 : 재경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가 되면, 일신테크놀로지 축구장에서는 ‘뻥!’ , ‘뻥!’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이유는 일신FC의 활동시간이라는 소리입니다. 일신FC는 2019년 새로운 운영진과 함께 축구를 잘하는 사람,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축구가 그냥 좋은사람들이 함께 모여 재정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목표는 2019년 화성시 직장인 축구대회 출전...매주 1회는 외부구장을 대관하여, 타동호회와 연습게임도 하고 2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1. 화성시축구대회 개회식 참석 결전의 날! 2019년 6월 2일 일요일 뜨거운 햇살아래 속속들이 모여들어,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11개팀이 출전하였습니다. 이중에 일신FC의 경쟁팀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국적까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그런지 분위기도 화기애애했습니다. 2. 예선전 (2개팀과 대결) 처음 출전하는 자리라 그런지, 다들 긴장한 기색 역력했습니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 모두 패하였지만,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경기에 참여하였으며 즐겁게 마무리하였습니다. 3. 마무리 화성시 직장인 축구대회 출전기 마무리하며.. 역시 쉽지 않은 축구대회였고, 일신FC는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했던 회원들도 ‘내년에도 출전하는지?’,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아쉬움도 컸지만, 앞으로 다음 출전기를 더 기대할 수 있는 축구대회 출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