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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직원활동

[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2편
글쓴이 관리자 (IP: *.90.50.83) 작성일 2020-03-17 13:46 조회수 1,043


[2019]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사진: 외부작가 / : 재경팀



산해진미가 가득한, 식사 그리고 가을 억새풀이 인상적인 가파도 

  

점심식사를 마친 후, 가파도를 향해 이동했다. 가파도 승선장에는 최소 30분전에 도착해야 했고, 잠깐 대기중에도 우리는, 쉬지 않고 그룹별로 사진을 찍었다. 회사에서 나온 야유회보단, 마치 수학여행을 떠난 학생들처럼 신나 보였다.



함께여서 빛이 나는우리는 팀입니다."



생산1, 생산2, 품질영업실, 생산기술팀 


경영지원팀, 경영기획팀, 재경팀, 생산관리팀, 신입사원, 제주야유회 운영진


흑돼지와 함께 즐기는 만찬!

1일차의 꽉찬 일정을 소화하고, 마무리인 저녁식사를 하며 마무리했다. 2차로 신나는 댄스파티가 있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천천히 걸어 즐기는 섭지코지와 사계절의 멋을 가진 성산일출봉

맛있는 조식을 먹고, 우리는 섭지코지로 향해 이동했다. 그 전날 광란(?)의 밤을 보낸 사람들은 재밌게도 눈을 감고 섭지코지를 즐기고 있었다. 

섭지코지는 1일차의 코스와 다르게, 제주도를 방문할때마다 방문했던 곳이다. 매 방문할때마다 항상 좋은 평을 받는 장소이다. 계절마다 그리고 방문하는 시간대에 따라, 멋스러움이 다르다고 말했다.


 

섭지코지를 점령한 일신인  

섭지코지를 즐기는 사람들은 두분류로 나눠진다.

첫번째는 섭지코지 코스를 천천히 걸어가며, 바다와 그리고 코스를 즐기는 자. 그리고 섭지코지 입구에 즐비한 매점에서 만찬(?)을 즐기는 자.

 


천천히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 일정인 성산일출봉에 다다랐다. 방문을 했을 때, 성산일출봉은 휴무일이였다.

여기서 잠깐,

관광TIP, 성산일출봉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도착했을 때, 당황했지만 성산일출봉 정상을 입장하지 못했지만, 주변 둘레길코스를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성산일출봉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이렇게 2019년 가을맞이 제주야유회는 마무리되었고, 역대 최고 인원인 180명이 함께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감사하게도 매년 일신테크놀로지는 최고 인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일신테크놀로지의 밝은 에너지와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근원은 바로 함께이기 때문이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 긍정적인 힘이 나오는게 아닐까?

다음이 더 기대되는 일신테크놀로지의 야유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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