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1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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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90.50.83) | 작성일 | 2020-03-17 13:26 | 조회수 | 768 |
[2019년] 가을맞이 ‘제주’ 임직원야유회
사진: 외부작가 / 글: 재경팀 억새풀이 흔들거리던, 2019년 11월 일신테크놀로지는 제주도로 임직원 야유회를 진행했다. 1박 2일동안 제주 야유회는 어떤 일정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해보자. “일정은 알차게, 기쁨은 배로!” 제주도를 다 알기 위해서는, 1박 2일 일정은 매우 짧다. 하지만, ‘가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제주도를 즐긴다면, 굳이 많은 곳을 가지 않아도 제주의 가을을 즐기수 있다. 곽지해수욕장, 용머리/산방산, 가파도, 섭지코지 그리고 성산일출봉까지 제주도의 동쪽, 서쪽, 남쪽, 그리고 북쪽까지 모두 일정을 소화했다. “푸른하늘의 조화 곽지 해수욕장 ~ 자연이 주는 신비함 용머리 해안” 이른 아침일정에도, 방긋 방긋, 누구도 힘들어하는 기색이 없었다. 사내에서 볼 수 없었던, 패션 센스까지! 제주공항을 벗어나 첫 일정은 곽지해수욕장, 날씨는 흐렸지만, 일신테크놀로지 직원들의 웃음때문인지 사실, 그 어느때보다 맑은날 같았다.
◀ 생산1팀 외국인 근로자 일신테크놀로지의 꽃이라, 부를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일이면 일, 활동이면 활동! 뭐하나 못하는 것 없는 직원들! 사내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모습! 사실, 사내에서는 근무복이 따로 있어,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주긴 힘들다. 이렇게 외부활동 때면, 사실 알아보기 힘들다는 후문도 있다.
곽지해수욕장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가을바다 즐긴 후 떠난, 제주의 남쪽! 용머리해안으로 이동했다. 신기하게도, 흐렸던 하늘은 용머리해안을 도착하니, 맑은 날씨로 우릴 맞이했다. 여기서 잠깐! 관광TIP, 용머리해안은 물 때 시간을 잘 맞춰서 입장 해야한다. 잘못하면, 멋진 용머리해안을 볼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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