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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직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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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1편
(2020.03.23)
- [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1편 사진: 재경팀 / 글: 재경팀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신테크놀로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행동지침을 공지하였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구지역의 방역, 치료, 의료지원, 취약계층을 위해 노사 공동 성금 모금활동도 하였다. "코로나19,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코로나19는 비말,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열, 권태감, 기침, 인후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은 없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증상과 예방수칙에 따라 일신테크놀로지는 예방수칙을 만들어, 전사에 공지하였고 코로나19 대응관리부서를 만들어 즉각적인 대응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나누는 힘"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품귀현상으로, 가격은 상승되고 개개인이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현상으로 임직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렵게 일회용 마스크를 긴급 공수하였다. 어려울수록 함께한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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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부도 관리직 워크샵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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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부도 관리직 워크샵
사진: 기획팀 / 글: 재경팀‘변화는 나부터 혁신은 다같이’ 일신테크놀로지의 혁신구호와 함께 시작되는 2020년 신년 관리직 워크샵이다. 워크샵은 부서별로 액션플랜 발표를
하는 자리이다. 아마, 이자리를 통해 개개인의 변화를 일으켜, 다같이 혁신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싶다.
▲부서별 액션플랜 발표“1부 액션플랜을 마치고,
여흥의 시간”
바비큐파티를 즐기고, 직위별로 팀을 만들어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사원팀, 주임팀, 대리팀, 과장/차장,부장팀, 임원팀까지 5팀을 만들었다. 꼴등을 한 팀은 대부도 바닷가 입수였다. 장난반, 진심반으로 시작된 대결은 급속도로 진지해졌다. 결과는 주임팀의 패였다.▲바닷가에 물이 없어, 실패한 입수현장
“앞으로 2020년을
책임질 든든한 지킴이"대부도에서 영흥도로 이동하여, 국사봉 트래킹 후 장경리해수욕장에서 부서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워크샵 후, 일신테크놀로지의 2020년이 기대가 가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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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신테크놀로지 시무식 현장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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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일신테크놀로지
시무식 현장2020년 1월, 새해가 시작되며 일신테크놀로지의 2020년도 시작되었다. 2020년 시무식은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앞으로 일신테크놀로지의 목표를 모두가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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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려한 송년의 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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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화려한
송년의 밤
사진: 기획팀 / 글: 재경팀
2019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일신테크놀로지도
송년의 밤을 준비했다. 재밌는 일신TV동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장기자랑까지, 화려한 송년의 밤처럼 다양한 재미가 있었던 시간이였다.일신테크놀로지의 최대 BIG이벤트는 추첨행사이다. 반드시, 송년회를 입장할때는 초대장을 필히 가져와야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초대장은 바로, 추첨권으로 사용되는데, 입장할때 추첨함에 넣을 수 있다. 수기로 추첨권을 만들어서 넣을 경우, 아쉽지만 무효처리!이번, 송년의 밤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진행되었던, 2019년의 일신테크놀로지를 한마디로 표현하기를 함께 진행하였다.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였고 그 내용으로 대형현수막을 제작하여 모두 볼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또한, 그 내용 중 참신한 참가자 1등에게는 뮤지컬 ‘레베카’ 관람권을 상품으로 지급하였다.
“일신TV 영상부터
장기근속상 시상까지”
송년의 밤 오픈영상으로, 재밌는 몰래카메라 이야기와 한 해를 돌아보는
이야기까지 담아냈다. 또한, 공장장님의 개회사, 5년 근속, 10년 근속 15년
근속 부문 장기근속 시상까지 진행했다. 장기근속 총 14명으로, 황금열쇠와 상장을 수여하였다.
▲장기근속 케이크컷팅 / 건배사“코너속의 코너 일신온더퀴즈 그리고 화려한 장기자랑”
1부를
마무하고, 2부를 시작하기 전 일신온더퀴즈가 시작되었다. 직원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코너였다. 우선, 이
코너는 일신 한마디 수상과 그리고 간단한 인터뷰로 진행되었고 이색적인 상품도 지급했다.
짧은 토크쇼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2부 행사가 시작되었다.
MC로는 생산관리팀의 환상의 호흡인 오규식 주임과 임세영 사원으로 이루어진 더블MC 였다.
포멀한 의상에도 반짝이 넥타이와 머리띠로
포인트로 주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화려한 송년회를 장식해준 특별한 장기자랑”
복불복 게임에서 기타연주까지, 다양한 장기자랑 이였다. 장기자랑 접수할 때까지만 해도, 모든 팀들이 작전이 였는지, 아무도 준비하는 내용을 말해주지 않았다. 덕분에, 송년회 준비하는 운영진이 진땀을 뺐지만, 막상 장기자랑을 시작하니
놀라움에 연속이였다.
이번, 2019년 송년회에서는 여장대회,
콩트를 섞인 댄스까지 다양한 소재의 장기자랑이 있었다. 이런 장기자랑을 통해, 우리는 개개인의 새로운 모습과 팀간의 협동심은 일신을 앞으로 이끄는 힘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