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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직원활동

[2020년] 창립 3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 (2020.07.21)
 사진: 외부작가, 재경팀/ 글: 재경팀       [2020년] 창립 3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 1편      2020년 4월 1일, 일신테크놀로지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식 행사는 미뤄져 5월 29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최대한 외빈 손님을 자제하고, 임직원과 함께할 수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행사시작 전 온도체크 및 마스크 착용을 하여 감염 예방에도 힘을 썼습니다.      구기종목 (피구/농구/풋살)예선 그리고 3,4위전    행사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구기종목 예선전과 3,4위전은 미리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하였고 대표 선수들과 소속 팀원들이 나와 열띤 응원을 했습니다. 이번 구기종목 경기 중 가장 인기였던 종목은 농구, 격렬한 몸싸움과 스피드한 경기 진행으로 모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1. 농구경기 농구경기는 3:3 경기로, 길거리 농구 규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전/후반 10분으로 자유투 1점, 3점 슛은 2점으로 득점을 했으며, 개인반칙 4회시 퇴장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모든 심판은 사내 축구동호회인 일신FC 운영진에서 선발하였으며,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 피구경기   피구경기는 남녀 혼성으로, 여성 6명 남성 4명으로 진행하였으며, 부상의 위험을 방지하고자 남성 공격권을 제한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런 단체경기의 묘미는 일상에서 볼수 없었던 모습을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열정적인 피구왕이 여럿 탄생하였고, 생각보다 승부욕에 경기가 잠깐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3. 풋살경기  일신테크놀로지는 사내 축구동호회가 있을 만큼, 축구의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합니다.이번,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새로운 축구 스타가 나올만큼 흥미진진 했습니다. 또한, 구기종목을 중복 출전하는것을 제한하여 좀더 다양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노사공동 성금 모금) 2편 (2020.05.11)
사진: 재경팀 / 글: 재경팀    [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노사공동 성금 모금) 2편    5월의 황금연휴가 지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었다. 지침이 완화 되었을 뿐,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 19가 시작된지 1000일 지나고, 장기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이러한 소식에 일신테크놀로지는 조금이 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노사공동 성금 모금을 하였다.  [코로나19, 노사 공동 성금 모금활동] 3일의 걸쳐, 성금 모금을 하였다.생각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하여 주변사람들까지 마음이 훈훈해졌다. 전체 임직원의 60%이상의 인원이 참여 하였다. 이번, 코로나19 성금은, 노사가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뜻 깊은 모금이다. 위기의 순간은 언제나 찾아오지만, 함께 이겨낸다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노사 공동모금, 총 16,322,700원임직원 8,161,350원  그리고 일신테크놀로지 8,161,350원으로 임직원의 마음과 함께 한다는 뜻에서 같은 금액을 더하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였다. 이 기부금은 코로나 19감염증 확산을 예방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여러 사람이 되고 하나 둘 되었던 기부는 결국 100명이 넘는 기부 성금이 된다. 이러한 성금활동이, 현재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되어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대응지침 완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코로나 19 대응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대응지침이 완화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는 끝나지 않았다. 일신테크놀로지 완화된 지침 속에도 여전히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공적 방역마스크를 지급함에도, 방역마스크가 일반인들에게 충분하게 구매하는 것은 어려운게 현실이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는 KF80 이상의 방역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공적 마스크는 한주에 단3개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일신테크놀로지는 구매하기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KF94 방역 마스크를 지급하여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다.주춤하였다 하여, 코로나19가 끝난 것은 아니다. 개인이 생활방역을 더욱 열심히 하여, 종식될 때까지 함께 이겨내야 한다.     
[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1편 (2020.03.23)
[2020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1편    사진: 재경팀 / 글: 재경팀     2020년 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일신테크놀로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부 행동지침을 공지하였고,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구지역의 방역, 치료, 의료지원, 취약계층을 위해 노사 공동 성금 모금활동도 하였다.           "코로나19,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어요!”  코로나19는 비말,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열, 권태감, 기침, 인후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은 없고,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증상과 예방수칙에 따라 일신테크놀로지는 예방수칙을 만들어, 전사에 공지하였고 코로나19 대응관리부서를 만들어 즉각적인 대응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나누는 힘"코로나19로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품귀현상으로, 가격은 상승되고 개개인이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현상으로 임직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렵게 일회용 마스크를 긴급 공수하였다. 어려울수록 함께한다면, 좀 더 낫지 않을까?    
[2020년] 대부도 관리직 워크샵 (2020.03.17)
[2020년] 대부도 관리직 워크샵 사진: 기획팀 / 글: 재경팀‘변화는 나부터 혁신은 다같이’ 일신테크놀로지의 혁신구호와 함께 시작되는 2020년 신년 관리직 워크샵이다. 워크샵은 부서별로 액션플랜 발표를 하는 자리이다. 아마, 이자리를 통해 개개인의 변화를 일으켜, 다같이 혁신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닐까 싶다. ▲부서별 액션플랜 발표“1부 액션플랜을 마치고, 여흥의 시간” 바비큐파티를 즐기고, 직위별로 팀을 만들어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사원팀, 주임팀, 대리팀, 과장/차장,부장팀, 임원팀까지 5팀을 만들었다. 꼴등을 한 팀은 대부도 바닷가 입수였다. 장난반, 진심반으로 시작된 대결은 급속도로 진지해졌다. 결과는 주임팀의 패였다.▲바닷가에 물이 없어, 실패한 입수현장  “앞으로 2020년을 책임질 든든한 지킴이"대부도에서 영흥도로 이동하여, 국사봉 트래킹 후 장경리해수욕장에서 부서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워크샵 후, 일신테크놀로지의 2020년이 기대가 가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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